[보도자료] 건조한 겨울철 색소질환에도 취약, 위생과 보습 강화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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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철에는 건조함과 더불어 색소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. 여름보다 자외선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눈이나 얼음에 반사된 자외선은 오히려 여름보다 강해서 색소질환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. 

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환경도 피부에는 매우 나쁜 환경이다. 피부 건조 해결법은 단순히 수분공급 보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피층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개선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노력까지 포함한다. 

리치미의원 이치훈 원장[사진]에 따르면 의료적 방법 가운데 클라디에 활용을 꼽는다. 히알루좀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이 방법은 나이아신아마이드, 글루타티온 등 미백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어 서방형으로 퍼져 속건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이 원장은 "클라디에 셀업 루비 솔루션은 복합 미백 성분이 들어있어 색소치료 레이저와 병합 시술에도 적합하다"고 설명한다.

장점많은 시술이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. 또한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 시술 계획에 따라 시술 간격과 횟수 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.

출처 : 메디칼트리뷴(http://www.medical-tribune.co.kr)